조문숙의 부인이자 조상의 사촌동생인 하후령의 딸. 젊어서 남편을 잃고 자식이 없어 부친으로부터 재혼을 권유 받는다. 하지만 자신의 귀를 잘라 거절하고 이후 조상 일족이 멸망한 후 재혼을 권유 받자 코를 베어 거절했다. 이런 정절에 사마의가 감동하여 양자를 들여 후계를 잇게 했다.
하후영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