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비와 같은 고향 출신이자 친구 사이. 유비의 초기 모사로 오만하지만 덕이 많고 익살스러워 모두 좋아하였다. 제갈량과의 회의 중에도 긴 의자에서 반쯤 누워서 회의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다고 한다. 또한 주군인 유비의 잘못된 정책에 농담으로 진언하여 깨달음을 얻게 했다.
간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