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장의 신하이자 익주의 종사. 지용을 겸비한 강직한 장수였다. 낙성으로 진격한 유비군을 막아냈으며, 유비의 말을 대신 탄 방통을 죽여 낙봉파라는 지명을 유래시켰다. 제갈량에게 붙잡힌 뒤 거듭된 투항 권유를 뿌리치며 ‘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’는 말을 남겼다.
장임